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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살림에서는 생산자가 최소 10년 이상 자가채종하며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하게 토착화 된 종자를
'토박이씨앗'이라 정의하고, 이를 재배해 만든 물품을 토박이씨앗살림물품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.
토박이씨앗을 살리는 일은 종자 주권을 지키고, 초국적 종자회사들의 유전자조작작물(GMO)로부터
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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