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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-19로 인하여 힘들고 잔인한 날들이
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. ㅠㅠ
春來不似春(춘래불사춘)
봄은 왔지만 아직 마음의 봄은 오지 않았다는
고사성어가 생각나네요.
그러나 최근에 구입한 나태주 시인의 산문집 책 제목과
봄이다, 살아보자.
"그래 살아보는 거다.
우선 1년을 살아보는 거다.
그러다 보면 더 많은 날들을 살 수 있겠지."
말씀과 같이 저도 살아볼려고 마음 먹었습니다.
저와 함께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4월 행사에 안가실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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